울산화력 매몰 현장서 사망자 시신 1구 추가 수습…4명 아직 잔해 속에

신진호 기자
수정 2025-11-09 11:41
입력 2025-11-09 11:27
소방당국이 9일 오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사망자 시신 1구를 추가로 수습했다.
수습된 시신은 구조물에 팔이 낀 채 생존해 구조를 기다리다가 지난 7일 새벽 끝내 숨진 A(44)씨로 확인됐다.
앞서 소방당국은 매몰자 총 7명 가운데 시신 2구를 수습했다.
사고 현장에는 현재 사망 추정 2명, 실종 2명이 아직 매몰돼 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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