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초록 위의 느린 여행

안주영 기자
수정 2025-10-28 00:48
입력 2025-10-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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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영 전문기자
빗방울이 맺힌 푸른 배춧잎 위로 한 마리 달팽이가 천천히 기어가고 있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느릿한 움직임이 우리들의 바쁜 일상과 비교되는 것 같습니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5-10-28 3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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