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버스 화재, 11명 중경상···소방 대응 2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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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5-09-16 22:38
입력 2025-09-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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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된 용인 마성터널(한국도로공사 도로 CCTV 캡처). 뉴스1
통제된 용인 마성터널(한국도로공사 도로 CCTV 캡처). 뉴스1


16일 오후 9시 17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에서 버스 불이 나 승객 11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1명은 중상, 10명은 연기를 마신 정도의 경상이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9시 44분쯤 대응 2단계로 올렸다.

이후 2개 차로를 차단하고 장비 24대와 인원 72명을 동원해, 오후 10시 9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과 경찰 등은 불이 꺼지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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