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설추모 공원 최종 후보지 화서면 하송리 선정…사업 추진 3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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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25-09-12 14:29
입력 2025-09-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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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회의 모습. 상주시 제공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회의 모습.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는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열고 공설추모 공원 최종 후보지로 ‘화서면 하송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화서면 하송리는 사업 터 대부분이 시유지고 주민들의 유치 의지가 높다는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두 번째로 평가점수가 높은 ‘남원동 개운2통’을 예비 후보지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자연 친화적인 장사문화 공간이 조성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라며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오는 2029년 준공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2022년 함창읍 나한리에 공설추모 공원 건립 계획을 세웠으나 1㎞ 가량 떨어진 문경지역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지난해 8월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부지 재선정 추진을 발표하며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상주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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