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여고생 따라가 음란 행위 2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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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5-09-10 17:11
입력 2025-09-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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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여학생들이 보는 가운데 음란 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경찰청은 여고생들이 있는 장소에서 성기를 노출하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공연음란 행위로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5시쯤 하교하던 여고생들을 따라서 인형 뽑기 매장으로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보 순찰 중이던 경찰은 신고받고 바로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된 A씨는 현장에서 범행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며 “범죄 취약 시간·장소 등을 분석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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