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상가 차양막 설치하던 60대 추락…치료 중 사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수정 2025-07-25 17:07
입력 2025-07-25 17:07
이미지 확대
119 구급차 이미지. 서울신문DB
119 구급차 이미지. 서울신문DB


대구에서 상가에 차양막을 설치하던 60대 현장 근로자가 사다리차에서 추락해 숨졌다.

25일 대구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0분쯤 중구 문화동의 한 상가에서 사다리차에 올라가 차양막 설치 작업 중이던 A(60대)씨가 약 3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사고 직후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사고 당시 A씨가 타고 있던 사다리는 옆으로 15m 뻗어 있었고, 균형이 맞지 않아 사다리차가 기울어져 있었다. 이후 이를 바로 잡으려다 A씨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 관계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민경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