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숨진 교사 유족 위로하는 교육부 차관
수정 2025-05-23 18:18
입력 2025-05-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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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제주시 모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23일 오후 숨진 교사 빈소가 마련된 제주시 한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5.5.23.
연합뉴스 -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들이 23일 제주도교육청 앞 주차장에 숨진 중학교 교사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20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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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제주시 한 장례식장에 전날 제주시 모 중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교사를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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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제주시 모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김광수 제주교육감이 23일 오후 숨진 교사 빈소가 마련된 제주시 한 장례식장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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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제주도교육청에 마련된 숨진 중학교 교사 분향소를 찾은 한 학생과 어머니가 헌화하고 있다. 20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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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23일 오후 제주도교육청에 마련된 숨진 중학교 교사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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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왼쪽) 제주도교육감과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23일 오후 제주도교육청에 마련된 숨진 중학교 교사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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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환(왼쪽) 교육부 차관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23일 오후 제주도교육청에 마련된 숨진 중학교 교사 분향소를 찾아 헌화한 뒤 묵념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20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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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23일 교육청 앞마당에 학생 가족의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 모 중학교 교사의 분향소를 설치했다.
일반 도민과 학생의 조문이 이어진 가운데 이날 오후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과 간부 공무원 등도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분향소를 운영하고, 주말인 24일과 2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추모를 원하는 교직원, 학생,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 차관과 김 교육감은 숨진 교사의 빈소도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교육청은 이날 오전 교사가 재직했던 중학교에서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위기 고위험군 선별 검사 및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특별교육의 내용은 건강한 애도 과정을 통한 돌봄이다.
교육청은 또 이 학교에 특별상담실을 설치, 이날과 26일 이틀에 걸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을 진행한다.
29일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의 조언을 받는 시간도 마련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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