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종합운동장 내년 완공…공정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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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5-05-19 09:57
입력 2025-05-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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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케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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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 종합운동장 조감도. 인제군 제공
강원 인제 종합운동장 조감도. 인제군 제공


강원 인제 종합운동장이 내년 건립된다.

인제군은 2023년부터 490억원을 들여 짓고 있는 종합운동장이 3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종합운동장은 인제읍 남북리 10만 6323㎡ 부지에 연면적 2만 5990㎡ 규모로 8개 육상트랙, 천연잔디구장, 보조구장 등을 갖춰 건립된다.

육상트랙은 대한육상연맹의 공인 육상경기장 기준에 부합된다. 이에 따라 인제군은 종합운동장을 지은 뒤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해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인제군은 종합운동장 외에도 서화평화체육관, 읍면별 테니스장·풋살장 등을 조성하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종합운동장 조성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우수한 체육시설을 활용해 각종 대회, 전지훈련 유치 등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인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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