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송이 항연… 에버랜드 ‘장미 축제’ 1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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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수정 2025-05-12 23:56
입력 2025-05-12 23:56

올해 40주년… 새로운 컨셉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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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장미축제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지난해 에버랜드 로즈가든에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발한 모습. 삼성물산 제공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지난해 에버랜드 로즈가든에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발한 모습.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새로운 콘셉트의 장미 축제 ‘로즈가든 로열 하이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선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장미 품종인 ‘에버로즈’를 중심으로 세계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를 만날 수 있다.

에버랜드 장미 축제는 1985년 국내 최초 꽃 축제로 시작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그간 약 600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약 8000만 송이의 장미가 마련됐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장미 축제 40주년을 맞아 장미와 티(tea) 문화, 스토리텔링, 예술 콘텐츠가 결합된 페스티벌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새로운 축제 컨셉과 스토리를 고객들이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먹거리, 굿즈 등도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민나리 기자
2025-05-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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