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생연동 주택 화재, 1명 사망·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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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5-04-19 09:37
입력 2025-04-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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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의정부 생연동 주택 화재 현장(경기소방본부 제공)
18일 의정부 생연동 주택 화재 현장(경기소방본부 제공)


경기도 동두천 한 주택에서 불이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8일 오후 8시 20분쯤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1층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10대 여성 A씨(18세)가 숨진 채 발견됐고, A씨의 큰 아버지인 60대 남성 B씨(64세)는 화상으로 병원 치료 중이다.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약 3억6,855천 원의 재산 피해도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49명을 동원해 불이 난 지 약 1시간 35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급격히 번져 내부로 진입할 수 없었다”라는 B씨의 말에 따라 일단 폭발 사고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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