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격 훈련중 총기 사고…“20대 순경 머리 출혈, 의식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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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기자
수정 2025-04-16 15:29
입력 2025-04-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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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마크. 연합뉴스
부산경찰청 마크. 연합뉴스


부산경찰청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 중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있는 경찰 실내사격장에서 정례 사격 훈련 중에 총기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부산경찰청 기동대 소속 20대 순경 1명이 머리 부위에 총상을 입고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사격장에서는 부산경찰청 6기동대 소속 경찰관들이 38구경 리볼버 권총으로 사격 훈련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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