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부산 장전동 빌라에 불.. 1명 추락사, 20명 대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구형모 기자
수정 2025-04-13 15:24
입력 2025-04-13 14:09
이미지 확대
부산 금정구 빌라화재 현장 /부산소방본부 제공
부산 금정구 빌라화재 현장 /부산소방본부 제공


3일 오전 11시 49분쯤 부산 금정구 장전동 한 빌라 4층 집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해당 집 거주자인 40대 남성 A씨가 밖으로 뛰어내리다 크게 다쳤고, 119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주민 등 20여명은 놀라 대피하기도 했다.

불은 집안 내부를 모두 태워 2천5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2분 만에 꺼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TV 등 전자제품을 던져 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형모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