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도개면 산불…헬기 12대 투입, 주민에 대피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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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25-04-08 17:22
입력 2025-04-08 17:22

구미시 “도개면 월림리·가산리·용산리·동산리 안전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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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북 구미시 도개면 월림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2대와 인력 66명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경북 구미시 도개면 월림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2대와 인력 66명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3시 11분쯤 경북 구미시 도개면 월림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2대와 인력 66명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장에는 3.8㎧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불이 발생한 곳 인근에는 민가가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구미시는 파악했다.

구미시는 “도개면 월림리, 가산리, 용산리, 동산리 마을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를 바란다”고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구미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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