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갈등 장기화 현대제철 포항 공장서 20대 인턴 직원 추락 사망
김상화 기자
수정 2025-03-14 15:15
입력 2025-03-14 14:58
14일 오후 1시 16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현대제철 포항1공장에서 인턴직원 A씨(20대)가 쇳물 찌꺼기(슬래그)를 받는 용기인 포트에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경찰 등 당국의 사고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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