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이사장 강형철 사무총장 송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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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오경진 기자
수정 2025-03-11 12:42
입력 2025-03-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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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철 시인. 한국작가회의 제공
강형철 시인. 한국작가회의 제공


한국작가회의 제22대 이사장에 강형철(70) 시인이 선임됐다고 작가회의가 11일 밝혔다. 사무총장은 송경동(58) 시인이다. 임기는 둘 다 3년이다.

강 이사장은 1985년 ‘민중시’와 1986년 ‘5월시’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고산문학대상과 아름다운작가상을 받았다. 작가회의 부이사장, 문화예술진흥원 사무총장, 신동엽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송 사무총장은 2001년 등단했으며 부산 한진중공업 조선소 정리해고 사태 당시 희망버스 집회를 기획했다.

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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