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아빠의 두 팔 위에서 본 세상
오장환 기자
수정 2025-02-11 03:52
입력 2025-02-1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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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파란 하늘 아래, 아빠의 두 팔 위에서 바라본 세상은 한층 더 높고 넓어 보인다. 아직은 스스로 마주할 수 없는 세계지만 따뜻한 아버지의 사랑 덕분에 세상은 한없이 아름답다. 아들은 그 품 안에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추억을 간직한다.
오장환 기자
2025-02-11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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