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업 뭉쳐 K스마트팜 중동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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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용 기자
강동용 기자
수정 2025-01-20 00:07
입력 2025-01-20 00:07

스마트팜산업협회·KOSSA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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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스마트팜 간담회에서 김정욱(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1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스마트팜 간담회에서 김정욱(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와 한국·사우디아라비아 산업통상협회(KOSSA)가 K스마트팜의 중동 진출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농식품부 주재로 열린 ‘K스마트팜 중동 진출 확대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에서 KOSSA와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측은 ▲한국 스마트팜의 사우디 진출 추진 ▲한국과 사우디·중동 스마트팜 산업 교류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한·걸프협력회의(GCC)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방안 모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간담회에서 스마트팜 유망 시장으로 부상한 중동 진출 확대를 위해 ‘2025년 중동 수출·수주 현황 및 계획’을 점검했다. 또 체결이 지연되고 있는 중동 수주계약 건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노력한 결과 K스마트팜은 다수의 수출·수주 성과를 창출하며 중동 시장 내 입지를 다져 왔다”며 “앞으로도 수출 기업이 중동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업계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강동용 기자
2025-01-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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