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탄핵 정국’ 주말 광화문
수정 2024-12-28 18:03
입력 2024-12-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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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 속 주말 광화문2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 대통령 퇴진 집회(아래)와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 ‘주사파 척결! 자유민주주의 수호 광화문 국민혁명대회’(위)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2024.12.28 연합뉴스 -
탄핵 찬반, 다른 목소리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 대통령 탄핵 반대 자유민주주의 수호 광화문 국민혁명대회(위 사진)와 경복궁 동십자각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 촛불집회(아래 사진)의 모습. 2024.12.28 연합뉴스 -
광화문 앞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삼거리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 대통령 퇴진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4.12.28 연합뉴스 -
광화문 앞 메운 탄핵 촉구 목소리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삼거리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 대통령 퇴진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4.12.28 연합뉴스 -
‘탄핵찬성’2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열린 촛불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28 연합뉴스 -
광주서 열린 ‘탄핵 촉구’ 대회28일 오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광주비상행동)의 8차 광주시민총궐기대회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28 연합뉴스 -
광화문 세종대로 메운 탄핵 반대 집회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주사파 척결! 자유민주주의 수호 광화문 국민혁명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4.12.28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등 매 주말마다 개최되는 서울 광화문 집회로 인해 인근 지하철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지하철 역사 내 인파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안국역 지하철 이용객은 주말인 지난 14일 4만8363명에서 21일 8만1462명으로 전주 대비 168.4%, 광화문역은 7만5878명에서 9만8426명으로 129.7% 증가했다.
이에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인파 모니터링 강화, 안전관리 인력 보강, 인파 혼잡 시 무정차 통과 등 광화문 인근 지하철 역사 및 출입구 혼잡 완화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부터 매 주말마다 광화문역 및 안국역에 행안부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인파사고 대비와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현장상황관리관은 역사 내 보행 방해물 조치, 안전요원 배치, 인파 모니터링 등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또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 등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인파밀집 징후 감시를 위한 보조적 수단으로 실시간도시 데이터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하철 역사는 좁은 공간에 순간적으로 인파가 몰릴 경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다”며 “관계 기관과 함께 지하철 역사 내 혼잡도 관리를 통해 인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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