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정국에 부산 경찰 간부 단체 골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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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수정 2024-12-26 20:35
입력 2024-12-26 20:29

부산경찰청, 경찰 간부 압수수색
“민감 부분…사실관계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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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미지. 서울신문DB
경찰 이미지. 서울신문DB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첫 주말 부산경찰청 소속 한 경찰서 간부들이 골프를 친 의혹을 받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당시 현장에 해당 경찰서 서장인 A총경과 경정급 간부를 포함한 직원 여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내부 감찰을 벌였다.

경찰은 정국이 혼란한 시기 경찰 간부들이 골프를 친 것이 내부 규정에 저촉되는지 등을 감찰하고 있으며, 최근 다른 경찰서 한 간부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내용에 대해서는 민감한 부분이 있어 말할 수 없다”면서 “사실관계에 관해 확인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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