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한국전통문화센터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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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24-12-23 20:22
입력 2024-12-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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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재개관한 한국전통문화센터의 모습.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재개관한 한국전통문화센터의 모습.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국가유산진흥원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있는 한국전통문화센터 2곳을 새롭게 꾸며 재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센터는 전승 공예품 판매, 공예 및 전통 복식 체험 행사 등을 운영하는 복합 문화시설이다. 2009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처음 문을 연 뒤 공항 내에 모두 5곳이 만들어졌다. 이중 제2여객터미널에 있는 2곳은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사업에 따라 이전 공사를 해왔다.

약 2년 만에 다시 문을 연 센터는 면세구역 내 274번 게이트(동관)와 225번 게이트(서관) 인근에 마련됐다.

재개관을 기념해 공예 전시도 열린다. 동관에서는 ‘관모’(冠帽)를 주제로 한 ‘우미한 단장’ 전시를, 서관에서는 ‘상서로운 유람’을 주제로 공예가 5인의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두 전시 모두 내년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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