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의혹’ 김성헌 세계문자박물관장 사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24-12-23 19:38
입력 2024-12-23 19:38
이미지 확대
김성헌 세계문자박물관장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김성헌 세계문자박물관장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직장 내 갑질 의혹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를 받던 김성헌 세계문자박물관장이 사임했다.

23일 세계문자박물관 등에 따르면, 김 전 관장은 지난 16일 문체부에 사임서를 제출한 뒤 18일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다.

김 전 관장은 직원들에게 커피콩을 통째로 먹으라고 하거나 성희롱적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 지난달부터 문체부 감사를 받아왔다.

다만, 세계문자박물관이 아직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지 않아 김 관장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지 않았다.

윤수경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