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설 비껴간 부산은 해변 맨발걷기
수정 2024-11-28 17:15
입력 2024-11-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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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설이 내린 28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시민들이 해변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이날 부산은 한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기록했다. 2024.11.28.
연합뉴스 -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설이 내린 28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시민들이 해변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이날 부산은 한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기록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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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설이 내린 28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시민들이 해변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이날 부산은 한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기록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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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설이 내린 28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시민들이 해변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이날 부산은 한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기록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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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설이 내린 28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시민들이 해변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이날 부산은 한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기록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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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설이 내린 28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시민들이 해변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이날 부산은 한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기록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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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설이 내린 28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시민들이 해변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이날 부산은 한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기록했다. 2024.11.28.
연합뉴스
수도권 등에 폭설은 멈췄지만 금요일인 29일까지 간간이 눈 또는 비가 이어지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 북쪽에 자리한 절리저기압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곤 있지만 아직 완전히 빠져나가진 않았다.
아직 우리나라로 찬 북서풍이 불어 드는 상황으로,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 위를 지나며 서해상에 형성된 비구름대도 계속 유입되고 있다.
이에 이날 경기북부를 뺀 전국에 눈과 비가 오락가락 하겠다.
중부지방의 경우 서울과 인천은 이날 오후, 경기남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밤에 눈이 대체로 멎겠다.
이날 추가 적설은 제주산지 5∼15㎝, 강원남부내륙·산지 3∼10㎝, 경기남부·충북북부 3∼8㎝, 강원중북부내륙·강원중북부산지·충남북부내륙·충북중부·충북남부·전북동부·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울릉도·독도 1∼5㎝, 서울·인천·전남동부내륙·경북남서내륙 1∼3㎝, 서해5도·대전·세종·충남북부서해안·충남남부내륙·전북서부·경남북서내륙 1㎝ 안팎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2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과 호남, 경북, 제주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오후와 밤 사이엔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도 가끔 눈과 비가 오겠다.
이후 주말 우리나라는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맑겠다.
맑으면 낮엔 햇볕에 기온이 잘 오르고, 밤엔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져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
많은 눈이 내린 뒤 이런 상황이 펼쳐지면, 내린 눈이 녹았다가 얼길 반복하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끼게 된다.
기온은 30일까지 평년기온을 밑돌다가, 일요일인 다음 달 1일 평년기온을 회복한 뒤 2일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며 일시적으로 평년기온보다 높아지겠다. 이후 평년기온을 되찾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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