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꾼 인제 가을꽃축제, 경제효과 ‘눈에 띄네’

김정호 기자
수정 2024-11-15 14:07
입력 2024-11-15 14:07
25만명 다녀가 229억 효과
강원 인제군문화재단은 올해 가을 개최한 가을꽃축제가 229억원의 직접경제효과를 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가을꽃축제에는 총 25만8691명이 다녀갔다. 평균적으로 평일 6907명, 주말 1만5983명이 방문했다.
방문객 주거지는 4만6564명(18%)이 군민, 21만2127명(82%)이 외지인으로 조사됐다.
방문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은 8만8825명으로 집계됐다. 군민은 4만4545원, 외지인은 9만8549원이다.
재단 관계자는 “축제의 강점을 살려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인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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