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경로당서 버섯 먹은 주민 10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로 원인 규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상화 기자
수정 2024-10-29 08:21
입력 2024-10-29 08:21
이미지 확대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경북 문경의 한 경로당에서 버섯을 먹은 주민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28일 오후 8시 54분쯤 문경시 호계면 경로당에서 버섯을 조리해 먹은 70∼90대 여성 10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은 뒤 모두 퇴원했다.

당시 이들은 한 주민이 채취해온 버섯을 먹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문경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