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해상서 외국인 선원 바다에 빠져…해경 수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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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4-10-22 10:37
입력 2024-10-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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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 전경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포항 해상에서 외국인 선원이 바다에 빠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2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5분쯤 포항시 북구 월포 동방 25㎞ 해상에서 20t급 어선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선원이 갑판에서 미끄러져 바다에 빠졌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항공기 등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켰고, 민간해양구조대 등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합동으로 수색 중이다.

해경은 예측 표류 경로를 따라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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