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청년 창업인 소통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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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4-10-10 15:05
입력 2024-10-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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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커뮤니티 소통
청년 창업 커뮤니티 소통 지난 8일 경북 영덕군에서 열린 ‘창업! 우리에게 물어봐 YOUNG덕! 청년창업 커뮤니티’.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이 신규·예비 청년 창업인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8일 지역 신규·예비 청년 창업인들이 노하우를 습득하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 우리에게 물어봐 YOUNG덕! 청년창업 커뮤니티’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사업하는 청년들이 스스로 커뮤니티를 형성해 상호 역량 강화와 매출 증대, 성공적인 지역 정착 등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자 창업 노하우와 애로사항·사업 근황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부 공모사업 참여 활성화 등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지역 청년 창업자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창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만들어 달라고 군에 요청했다. 이에 군은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 및 사업 동향 등을 제공하고, 청년 지원사업에 창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나갈 방침이다.



윤사원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함께 지역 상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유명 창업가들의 교육과 전문성 있는 컨설팅을 통해 청년들의 대외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영덕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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