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세종대로 전면 통제…서울 도심 대규모 법회·집회로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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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래 기자
김중래 기자
수정 2024-09-27 09:25
입력 2024-09-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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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연합뉴스
서울경찰청.
연합뉴스


토요일인 28일 오후 대한불교조계종의 ‘2024 불교도 대법회’(국제 선명상 대회)와 전국 민중행동의 대규모 집회로 세종대로 일대가 전면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불교도 대법회의 본행사인 법회와 선명상이 예정된 오후 2~5시 세종대로(광화문~세종대로교차로)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수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부터는 전국 민중행동이 세종대로(태평로터리~숭례문)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집회 주최 측은 1만명이 참석한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 17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돕는 등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대로와 한강대로 일대에 차량 정체가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집회 시간과 장소,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교통정보센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중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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