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장실서 몰카’ 군인 현장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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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8-25 20:37
입력 2024-08-25 20:37

경찰, 불법 촬영 의심 자료 발견…휴대전화 포렌식 진행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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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동부경찰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동부경찰서.


경기 일산 동부경찰서는 상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을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현역 군인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2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한 상가 1층 여자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한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뒤 나오지 않는다’는 태권도 관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불법 촬영을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 의심 자료들을 발견했고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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