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몇 개야”…전동킥보드 타고 6차선 도로 역주행한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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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4-08-07 15:52
입력 2024-08-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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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등 보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남녀가 전동 킥보드를 타고 도로를 역주행하는 모습. 에펨코리아 캡처
헬멧 등 보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남녀가 전동 킥보드를 타고 도로를 역주행하는 모습. 에펨코리아 캡처
헬멧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남녀가 전동 킥보드를 타고 6차선 도로를 역주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역대급’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언제 촬영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는 공개 영상에는 헬멧 등 보호 장구를 전혀 착용하지 않은 남녀가 전동 킥보드를 타고 6차선 도로에서 역주행하고 있었다.



한편 전동 킥보드 관련 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2389건, 사망자 24명, 부상자 2622명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현행법상 전동 킥보드 등의 승차 정원은 1명이며 2인 이상 함께 탈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어길 시 최대 1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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