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돌봄센터·육아나눔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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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4-07-17 11:22
입력 2024-07-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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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 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 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은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두 개 시설 모두 지난 12일 개관한 가족센터 내 위치했다.

돌봄센터는 방과후와 방학중 놀이, 숙제 지도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20여명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도서와 장난감, 소독기 등을 구비했고, 수유실도 갖추고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은 미취학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품앗이 돌봄공동체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전금순 군 평생교육과장은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해 육아 부담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양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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