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야산서 신원불명 시신 발견…경찰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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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4-07-12 17:13
입력 2024-07-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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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
완주경찰서.
전북 완주군의 한 야산에서 훼손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완주군 상관면에서 “시신이 있는 것 같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경찰은 현장에서 여러 곳으로 나뉜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

이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력범죄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신의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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