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출연’ 조선대 축제서 술 취해 행패부린 30대 검거

문경근 기자
수정 2024-05-30 10:27
입력 2024-05-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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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30대 중반의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축제가 열린 조선대학교 행사장에서 5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술에 취한 A씨는 상의를 벗은 채 주변 관객에게 행패를 부리다가 항의하는 시민과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출연 가수 싸이의 매니저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오인되기도 했으나 조사 결과 두 사람 모두 싸이와 관련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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