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필요한 보장만 골라 가입하는 DIY형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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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24 00:00
입력 2024-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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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은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다. 교보생명 제공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은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다.
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는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을 비롯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일반질병(GI, General Illness) 등 각종 질병을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으로 고객의 나이, 생활방식, 경제 상황에 맞게 보장을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당뇨·고혈압, 대상포진·통풍, 독감 치료, 재해 골절·깁스 치료, 생활습관병 수술, 입원 및 응급실 내원 등도 보장한다.

교보생명은 주요 3대 질환 입원 때 간병인 사용 특약을 신설하고 여성 특화보장 및 최신 암 치료, 뇌혈관·심장질환 보장도 강화했다.

이 보험은 무해약환급금형 구조로 보험료 납입 기간 중에는 해약하더라도 환급금을 받을 수 없다. 대신 일반형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20%가량 저렴하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보험료 납부 기간도 5년 단위로 30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합리적인 건강보장을 원하는 고객의 필요를 반영해 필요한 보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2024-05-24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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