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치고 싶은 문장]
수정 2024-05-10 01:09
입력 2024-05-1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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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장난감 선물가게(장난감 박사 지음, 달)“그 눈부신 기술을 발명하는 연구원들도 앞뒤로만 움직이는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았겠지요. … 이후 장성해 직접 바퀴의 가동 범위를 연구하는 어른이 되었을 거라 상상해 본다면, 장난감은 과학적 상상력의 원천이라 할 만하지 않겠습니까.”
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바버라 킹솔버 지음, 강동혁 옮김, 은행나무)
“넌 네가 거인인 줄 알지만 넌 이 망가진 세상의 너무도 작은 점이야. 이건 너 때문이 아니야.”
셰이커(이희영 지음, 래빗홀)
“늘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두려워하며 살지 않습니까. 결국 손님의 시간도 언제나 과거와 미래가 뒤섞여 있을 뿐입니다.”
2024-05-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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