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재밌다”…영월관광센터 야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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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4-05-03 09:53
입력 2024-05-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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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관광센터. 영월군 제공
강원 영월관광센터. 영월군 제공
강원 영월군은 영월관광센터를 오는 10월까지 야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야간 운영 시간은 화~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금·토요일 오후 9시까지다.

영월관광센터는 폐광지역인 영월·정선·삼척·태백 통합관광 안내 플랫폼으로 지난 2021년 개관했다.

관광 안내 외에도 민화를 소재로 한 ‘꿈의 정원’, 남면 창원리에서 출토된 창령사터 오백나한상을 소재로 한 ‘마음을 비추는 얼굴’ 등 2편의 영상을 상영하는 미디어파사드를 즐길 수 있다. 영월관광센터 옥상정원에서는 청령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고, 아트라운지 소극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창작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달 한국관광공사는 영월관광센터를 강원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대권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는 영월관광센터에서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월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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