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높이 교회 첨탑 작업 중 50대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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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4-04-26 14:16
입력 2024-04-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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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연합뉴스
119 구급차. 연합뉴스
교회 첨탑에서 작업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다.

26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0분쯤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교회 10m 높이의 첨탑에 올라 해체 작업을 하던 A(50대)씨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A씨는 이날 첨탑 철거 작업을 진행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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