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사흘 만에 또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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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4-04-22 16:16
입력 2024-04-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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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활공 비행 전투부를 장착한 새형의 중장거리 고체탄도 미사일 ‘화성포-16나’형의 첫 시험 발사를 지난 2일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신형 중장거리 고체연료 극초음속탄도미사일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활공 비행 전투부를 장착한 새형의 중장거리 고체탄도 미사일 ‘화성포-16나’형의 첫 시험 발사를 지난 2일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신형 중장거리 고체연료 극초음속탄도미사일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북한이 22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북한이 이날 오후 3시 1분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 이 미사일은 약 300㎞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 미사일 발사 시 즉각 포착해 추적·감시했다”며 “세부 제원은 종합적으로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이날 도발은 지난 19일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탄두) 위력 시험과 신형 반항공 미사일 ‘별찌-1-2형’ 시험 발사를 한 지 사흘 만이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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