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신둔면 도봉졸음쉼터 부근서 3중 추돌 4명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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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4-04 09:29
입력 2024-04-04 09:29

20대 운전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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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3일 오후 9시 30분쯤 경기 이천시 신둔면 도봉졸음쉼터 부근 도로에서 차량 3대가 연달아 부딪혀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20·30대 남성과 40대 여성 등 3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탄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차량에 재차 부딪히면서 삼중 추돌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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