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봉 20m 낭떠러지로 차량 추락… 40대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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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 기자
강동삼 기자
수정 2024-03-15 09:17
입력 2024-03-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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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절벽 아래로 차량이 추락해 운전자가 사망했다.

15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6분쯤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해안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절벽 2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47)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월봉은 해발 77m 높이의 제주 서부지역 조망봉으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지질공원이다. 수려한 지질 자원과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지질 트레일 코스로도 유명하다.

제주 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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