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삭스 레전드 너클볼러 웨이크필드, 5개월 만에 하늘에서 부인과 재회

장형우 기자
수정 2024-02-29 14:47
입력 2024-02-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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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던지는 투수도 어디로 갈지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한 ‘너클볼’을 앞세워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를 80년 넘게 괴롭혔던 ‘밤비노의 저주’를 풀어냈던 레전드 너클볼러 팀 웨이크필드 부부가 5개월 간격으로 세상을 떠났다.AP통신은 29일 웨이크필드의 부인 스테이시 웨이크필드가 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2일 팀 웨이크필드가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지 5개월 만이다.
Boston Red Sox‘s Tim Wakefield pitches against the New York Yankees in the first inning of Game 4 of the American League Championship Series Monday, Oct. 13, 2003, at Fenway Park in Boston. (AP Photo/Michael Dw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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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활발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방송 해설자를 맡기도 했던 웨이크필드는 한동안 외부 활동이 없다가 지난 가을 갑자기 사망 소식을 전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장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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