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 운전하던 중학생 15분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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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4-01-22 13:35
입력 2024-01-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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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에서 남의 차를 훔친 뒤 무면허 운전까지 한 중학생이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붙잡혔다.

고성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의 A(16)군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운전면허증이 없는 A군은 전날 오후 9시 25분쯤 고성군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모닝 승용차를 훔쳐 도로 곳곳을 주행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승용차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1∼2㎞가량 추격전을 벌이다 오후 9시 40분쯤 붙잡혔다.

당시 동승자는 없었으며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군을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원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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