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간쑤성 규모 6.2 지진…최소 86명 사망·9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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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기자
수정 2023-12-19 08:34
입력 2023-12-1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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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가 부상자를 구조하는 모습. CCTV 화면 캡처
구조대가 부상자를 구조하는 모습. CCTV 화면 캡처
중국 간쑤성에서 발생한 규모 6.2 지진으로 최소 86명이 숨졌다.

19일 중국 중앙TV(CCTV)는 전날 간쑤성 린샤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이날 오전 4시까지 최소 86명이 숨지고 96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중국 지진망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9분쯤 간쑤성 린샤주 지스산현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02.7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지진 발생후 재난 담당 관리들과 소방 인력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당국은 긴급 구조대를 배치해 부상자 구조 및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앙지 주변 주택, 수도, 전기, 도로 등 기반 시설이 상당 부분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내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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