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지역서점 살리기‘…인증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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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3-12-10 11:55
입력 2023-12-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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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경. 서울신문DB
세종시 전경. 서울신문DB
세종시는 지역 서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지역 서점 인증제’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서점 인증제’는 인증 기준을 충족한 지역 서점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도서 구매에 우선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인증 요건은 △시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할 것 △상시 운영되는 방문용 매장 운영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영업․판매하는 서점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세종특별자치시 지역 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지역 서점 인증제도가 빠르게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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