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던 모녀, 광역버스에 참변…어머니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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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3-12-04 21:50
입력 2023-12-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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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TV
구급차(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TV
광역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어머니가 숨졌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5분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의 한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초등학생인 자녀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광역버스에는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15명이 타고 있었지만,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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