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직원 성희롱’ 의혹 과장급 간부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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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3-11-23 16:55
입력 2023-11-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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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경기도 과장급 간부 공무원이 부서 내 여성 직원들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으로 해임됐다

경기도는 여직원들을 성희롱한 의혹이 제기된 A(4급) 과장을 해임했다고 23일 밝혔다.

A과장은 도 감사관 조사에서 다수의 여직원에게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성희롱한 것으로 확인돼 지난주 도 인사위원회에서 해임 징계가 의결됐다.

A과장은 성희롱 의도가 없었다고 인사위원회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당 사안 관련해 내부 결재가 진행 중이라 최종 징계 여부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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