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등 업은 에코프로머티 주가 뜀뛰기…시총 7조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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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수정 2023-11-22 14:29
입력 2023-11-22 14:29

2연속 상한가 이후 숨고르기
시가총액 4조원 넘게 불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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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머티리얼즈 본사 전경. 사진=애코프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본사 전경. 사진=애코프로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상장 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시가총액 7조원에 육박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시장에서 에코프로머티는 전 거래일 대비 0.83% 오른 9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0만 8500원까지 치솟았지만 점차 상승폭을 줄였다. 공모가와 비교하면 2.7배 오른 수준이다.

에코프로머티는 이차전지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그룹 계열사다. 상장 첫날인 지난 17일 공모가에 비해 58.0% 급등한 5만 7200원으로 장을 마친 뒤 20일과 21일에 걸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한 바 있다.

시가총액도 공모가 기준 2조 5604억원에서 현재 6조 5975억원으로 4조원 넘게 불어났다.

주가를 가파르게 밀어올린 건 개미들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에코프로머티 상장 이후 263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355억원을, 기관은 1335억원을 팔아치웠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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