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설악산 산불…2시간 만에 주불 진화

김정호 기자
수정 2023-11-09 13:59
입력 2023-11-09 13:59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6대와 진화차 7대, 소방차 7대, 인력 81명을 투입해 불이 난지 1시간 50분여만인 이날 오후 1시 10분쯤 주불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불이 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 발생해 비교적 어렵지 않게 헬기로 진화했고, 피해 면적도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인제 김정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