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그루밍족’을 엿보다

정서린 기자
수정 2023-10-24 00:16
입력 2023-10-23 17:59
실학박물관 ‘조선비쥬얼’전
살 파이게 꽉 조인 망건·귀걸이 등
조선 남성의 다양한 장신구 전시
실학박물관 제공
실학박물관 제공
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조선 실학자들은 청과 일본 등을 왕래하며 옷고름 대신 서양의 단추를 달아 편안한 복식을 제안하는 등 유행을 선도했다”며 “조선의 남성들이 신분과 기호에 따라 뽐냈던 다양한 장신구로 우리 민족의 풍류와 멋을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2023-10-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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