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이스라엘에 軍수송기 파견… 163명 오늘밤 한국 도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3-10-14 09:11
입력 2023-10-14 09:11
이미지 확대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습으로 폐허가 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2023.10.10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습으로 폐허가 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2023.10.10 AFP 연합뉴스
정부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에 군 수송기를 파견해 한국인 163명을 대피시켰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14일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공군의 KC330 ‘시그너스’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는 전날 정오쯤 한국에서 이륙, 이스라엘 현지시간으로 13일 오후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에 도착한 뒤 14일 자정 무렵 한국으로 출발했다.

수송기는 이날 밤늦게 성남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