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GS칼텍스 맞손…인니 ‘팜유 정제’ 합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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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수정 2023-10-12 23:58
입력 2023-10-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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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팜유 정제사업 합작투자에 서명한 허세홍(왼쪽) GS칼텍스 사장과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1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팜유 정제사업 합작투자에 서명한 허세홍(왼쪽) GS칼텍스 사장과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포스코인터내셔널과 GS칼텍스는 1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팜유 정제사업 합작투자에 서명했다. 양사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 세우는 합작법인에 2억 1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합작법인 지분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60%, GS칼텍스가 40% 비율이다.

팜유 정제시설은 2025년 2분기 상업 가동을 목표로 내년 초 착공된다. 연간 50만t의 정제유를 생산할 예정이다.

정제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폐원료를 회수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회수한 폐유를 활용한 바이오항공유 플랜트 설립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으로 GS칼텍스는 바이오연료 원료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팜유 사업 규모를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기철 선임기자
2023-10-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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